입 열기 시작한 대장동 일당…檢 ‘8억 메모’ 물증 확보

  • 2년 전


조선 남욱 측, 돈 준 내역 스스로 檢에 넘겨…대장동 일당 '입 열기' 시작
조선 남욱 측 '8억 메모'…김용에게 돈 줄 때마다 장소·액수 적어놨다
서울 대선자금으로 흘러간 정황 포착 '최측근' 김용 혐의 입증에 자신

[2022.10.2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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