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ebshouse/main 한옥을 품은 양옥,
- 충남 논산 : 고건축을 전공한 이왕기 씨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한옥을 짓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 콘크리트 건물과 아담한 한옥이 어우러진 집 - 경남 하동 : 집터에 자리 잡은 바위에게 마당 한편을 내주고, 부부는 자연을 닮은 집을 짓고 싶었다. 모던한 양옥 속에 한옥의 정취를 품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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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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