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버스 창 노란 커튼 젖힌 손.. ‘법규’ 오간 경인더비

  • 2년 전
지난 27일 열린 K리그1 경인더비에서 경기 종료 후 FC서울 선수단과 인천 팬들 사이에 손가락 욕설이 오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양 팀 관계자는 모두 불미스러운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부분에 유감을 표하면서도 당시 상황의 인과관계에 대해선 입장이 엇갈렸는데요.

프로축구연맹은 내일(30일) 경기감독관 회의를 거쳐 후속 조치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손가락욕 #인천 #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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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2팀 [기획: 성지영, 구성: 이명진,편집: 김효진, 그래픽: 최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