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여직원에게 상차림·빨래 시킨 직장 상사의 황당 해명
- 2년 전
전라북도 남원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여직원에게만 점심밥을 짓게 하고 빨래를 시키는 등,
상사들이 갑질을 해왔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심지어 직장 상사에 대한 예절이라는 제목의 지침서까지 만들어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는데요.
이에 대한 상사들의 해명은 더 놀랍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도 믿기지 않는 현실 엠빅뉴스에서 준비했습니다.
#새마을금고#고용노동부#갑질#빨래#직장#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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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on 바로가기디지털뉴스2팀 [구성: 임명찬, 취재: 김세영, 영상취재: 김동세·장영근, 편집: 강수민·최유진]
상사들이 갑질을 해왔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심지어 직장 상사에 대한 예절이라는 제목의 지침서까지 만들어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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