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4살 시한부 소녀를 위해 육해공 도시 전체에 협조 요청한 경찰의 선물

  • 2년 전
현대의학으로도 치료법이 없는 난치성 뇌암 '내재성 뇌교종'.

4살 소녀는 오늘도 기적의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4살 생일, "경찰이 꿈"이라는 소녀에게 경찰이 도시 전체를 빌려버렸습니다.

소녀는 어떤 선물을 받았을까요.

#소녀 #선물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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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2팀 [구성: 서상현, 편집: 심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