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영상] 다니엘 헤니(Daniel Henney), 영상통화로 제작보고회 함께한 의리남 다니엘(220816 공조2 제작보고회)

8월 16일 오전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Confidential Assignment 2: International)’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서 현빈-유해진-임윤아-진선규가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공조2’는 2017년에 나온 '공조'의 후속작으로 글로벌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과 '강진태'의 이야기이다.

전작에 이어 현빈이 림철령을, 유해진이 강진태를 연기했으며 이번 작품엔 미국 FBI '잭' 역으로 다니엘 헤니도 합류했다. 글로벌 범죄 조직의 리더 '명준'은 배우 진선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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