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해놓고 최고위 참석?…이준석 “탐욕 계속돼”

  • 2년 전


한경 사퇴 표명했지만 서류 접수 안 돼…이준석 "정족수 부족하다고 표결"
경향 당내선 "위장 사퇴쇼" "분열로 가는 길"…절차 하자 비난 봇물
한겨레 이준석·김용태 "위장사퇴쇼" 비난…수습 아닌 이준석 제거 시나리오

[2022.8.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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