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사회 초년생 울린 ‘빌라왕’ 취재하다 당한 일

  • 2년 전
대출까지 받아 전세로 들어간 집, 등기부 등본을 떼보니 집주인이 바뀌어 있고 세금 체납으로 압류까지 된 상황.

사회 초년생들이 많이 당하고 있는 전세 사기 수법이었습니다.

MBC 취재진이 수도권 빌라 461채를 소유한 ‘빌라왕’을 찾아가 봤는데요.

적반하장인 빌라왕과의 통화 내용, 들어보시죠.

#빌라왕 #전세사기 #깡통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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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한수연, 취재: 홍신영, 영상취재: 이상용, 편집: 심지은·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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