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드러누워 버린 쏘니와 케인 이런 모습 처음이야!

  • 2년 전
토트넘이 방한 이틀째 실시한 오픈 트레이닝에서 콘테 감독의 지옥 훈련이 펼쳐져 화제입니다.

한국 특유의 폭염 속에서 ‘셔틀런’을 뛴 선수들은 세션이 거듭될수록 힘든 모습이 역력했는데요.

영혼의 단짝 손흥민과 케인도 그만 그라운드에 주저앉고 드러누워 버렸습니다.

평소엔 보기 힘든 선수들의 맹훈련 모습 엠빅스포츠에서 확인하시죠.

#토트넘 #손흥민 #지옥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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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구성: 이명진, 영상취재: 방종혁, 편집: 안준호·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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