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첫 현장 행보로 새벽 인력시장을 찾았습니다.
이어서, 중대본 회의 열고 코로나와 아프리카 돼지열병 챙겼죠.
투자를 막는 덩어리 규제 찾기 위해 매주 현장에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민 목소리는 잘 듣고, 대통령에겐 할 말하는 진짜 책임 총리가 되길 바라며, 대통령 책상에 올려있는 이 문구, 총리 책상에도 있으면 좋겠네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The buck stops here) ]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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