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文 사저 매입자…‘대통령 집 수집가’였다?
  • 2년 전


文 전 대통령, 사저 앞 보수단체 집회에 "불편하다"
홍성열, 文 매곡동 사저 '26억 1662만 원'에 매입 
文 매곡동 사저 매입자, 알고 보니 '대통령 집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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