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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득점왕 손흥민 '광고왕 예약'…부친이 건 특별한 광고 조건은

중앙일보
중앙일보
 
 22일(현지시각)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이 아시아인 최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동 득점왕에 오르면서 그에 따른 경제 효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득점왕 등극으로 손흥민이 세계 최고 수준의 상업적 가치를 지니게 됐다고 평가했다. 실력 있는 축구선수로서는 물론 셀레브리티로서의 손흥민의 몸값도 수직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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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축구화, 아디다스는 잔칫집
  23일 아디다스 축구 공식 계정에 손흥민과 공동 득점왕에 오른 모하메드 살라 사진이 올라왔다. 아디다스는 “이 두 사람을 보라”는 메시지도 함께 띄웠다. 아디다스코리아는 2008년부터 손흥민을 후원하고 있다. 이후 세계적 선수가 되면서 현재는 글로벌 아디다스 본사의 후원을 받으면서 공식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용하는 공인구 아디다스 ‘알 릴라(AL RIHLA)’를 공개하면서 손흥민을 모델로 세우기도 했다. 손흥민이 신는 아디다스 ‘엑스(X)’ 축구화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지난해 함께 진행했던 엑스 축구화 캠페인 이후 ‘손흥민 축구화’로 불리며 축구화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효과를 봤다”며 “하반기에는 월드컵 캠페인을 함께하면서 손흥민 선수의 퍼포먼스가 브랜드에 큰 역할 할 것”이라고 했다. &nbs...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3638?cloc=daily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