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땐 삼성, 갈 땐 현대차…“韓 기업 위상 높아져”

  • 2년 전


한국 '민간 외교관' 이재용·정의선…韓·美 경제로 더 묶었다
중앙 바이든, 이재용·정의선 각각 만나…이례적 세일즈 외교
중앙 바이든 만난 정의선…"105억 달라 투자"

[2022.5.2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99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