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컵은 살 자격이 없다’라고 말한 일본인, “키가 170cm도 안되는 남자는 인권이 없다” 말한 일본인은 누구?

  • 2년 전
일본의 유명 여성 게이머가 “키가 170㎝도 안되는 남자는 인권이 없다”는 말을 해 일본에서 화제였습니다. 일본 여성 프로 게이머 다누카나(30)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서 음식배달 서비스 ‘우버 이츠’를 이용했을 때 일화를 소개하면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습니다.

다누카나는 남성 배달원이 자신에게 연락처를 물어봐 공포심을 느꼈다면서 그 남성이 키가 작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남자의 키가 170㎝가 안되면 솔직히 인권이 없기 때문에... 170㎝ 안되는 사람은 ‘나는 인권이 없다’라고 생각하며 살아가세요”라고 했습니다. 이후에도 “남자가 170㎝은 돼야 인권이 생겨나지”, “정말로 작은 남자에게 인권이 있을 리가 없잖아” 등 유사한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일본 #일본인망언 #일본외모비하 #일본인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