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이가현, 1위로 항저우AG 양궁 국가대표 선발

  • 2년 전
김우진·이가현, 1위로 항저우AG 양궁 국가대표 선발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우진과 첫 국제 종합대회에 나서는 이가현이 남녀 1위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대한양궁협회는 오늘(21일) 1·2차 평가전 점수를 합산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양궁 국가대표 선수 8명을 확정했습니다.

남자부에선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던 김우진과 김제덕, 오진혁이 다시 모여 아시안게임 메달을 노립니다.

여자부는 이가현과 더불어 도쿄올림픽에 나섰던 강채영과 안산 역시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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