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보험사가 자꾸 돈을 안 줘요” 제보자의 충격적 반전

  • 2년 전
3년 전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계곡에 빠뜨려 숨지게 한 31살 이은해 씨와 내연남 30살 조현수 씨가 공개 수배됐습니다.

작년 12월 조사 이후 갑자기 종적을 감췄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완전범죄가 될 수도 있었던 이 사건은 이 씨가 무려 8억 원의 사망 보험금을 요구하면서 꼬리가 잡혔는데요.

보험사가 의심스럽다며 지급을 거절하자 이 씨는 간도 크게 언론사에 제보를 했습니다.

당시 MBC 보도국에 접수됐던 이은해 씨의 소름 끼치는 제보 내용을 공개합니다.

#이은해 #조현수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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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on 바로가기[구성: 이준희, 편집: 조소현·서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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