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글로벌 종합환경 연구단지 장기 발전 위한 MOU 체결 / YTN

인천시와 국립환경과학원 등 8개 관계 기관은 인천에 있는 종합환경 연구단지를 글로벌 수준의 환경 전문 기관으로 육성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과 한정애 환경부장관 등 참석자들은 글로벌 종합환경연구단지의 장기적인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국제교류를 위한 허브 공간을 조성하고 산·학·연 연구와 기술 교류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박남춘 시장은 글로벌 종합환경 연구단지가 미래를 준비하는 탄소중립형 연구단지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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