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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디즈니플러스 일일 이용자 수 급감…엉망 번역 탓?

MB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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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닝 헠헠, 에혀…, 무슨 뜻인지 아시겠나요?
일상에서 쓰이지도 않는 외계어가 지난달 서비스를 시작한 디즈니플러스 자막에서 속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엉터리 자막 탓일까요.
지난 25일 이용자 수는 서비스 첫날보다 22만 명이 빠졌습니다.
박은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디즈니플러스에서 영화 미녀와 야수를 틀었더니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감탄사가 적혀 있습니다.

아이언맨은 "에혀"라고 알 수 없는 말을 합니다.

디즈니의 다른 영화 토이스토리에선 "끼엔 안다 아이"라는 생소한 언어가 등장합니다.

등장인물이 스페인어로 말하는 장면을 한국어 음가대로 받아적은 겁니다.

▶ 인터뷰 : 디즈니플러스 이용자
- "약간 당황스럽기도 하고 넷플릭스나 왓챠는 오래돼서 이런 게 없으니까. 기본적인 시스템이 너무 빈약한 것 같아서 불만이고요."

지난달 12일 서비스 첫날 60만 명이었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