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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포커스 M] '해외 공주도 주문' 한국 장신구 미의 중심으로

MB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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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할머니가 물려주신 가락지와 집에 있을법한 노리개 등 고리타분하게 여겨졌던 한국의 장신구가 사극 등 한국 드라마의 인기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외국 왕실의 공주도 주문할 정도로 신비롭고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 우리의 장신구, 포커스M 이상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아름다운 돌' 옥으로 만든 반지는 은은하지만 깊은 색을 품었습니다.

쪽 찐 머리가 풀어지지 않도록 꽂는 비녀는 백옥에 투각으로 무늬를 새기고 각종 보석을 올려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노리개, 비녀, 가락지, 자수주머니.

과거 우리나라 여성들의 마음을 훔쳤던 전통 장신구입니다.

한때 금이나 은, 다이아몬드 등 외석 수입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환금성이 높은 귀금속이 우리나라 보석 시장을 점령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사극 등 한류의 인기로 부탄 왕실의 공주가 우리의 장신구를 주문할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