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현장영상]그가 돌아왔다..새벽부터 난리 난 인천공항

  • 3년 전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남욱 변호사가 10월 18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남 변호사는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 4호' 소유주로, 배당금 1천7억 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는 뭐라고 답했는지 한 번 보시죠?

#대장동의혹 #남욱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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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준희, 편집:안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