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중국 국적 아니라는 이유로…이연걸·유역비 퇴출 표적
[30초뉴스] 중국 국적 아니라는 이유로…이연걸·유역비 퇴출 표적
중국 당국이 연예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외국 국적 연예인이 다음 표적이 될 것이라는 대만 언론 등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공식 퇴출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황비홍'의 이연걸(리롄제), '뮬란'의 유역비(류이페이) 등 유명 스타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 매체는 "중국 방송규제기구인 국가광전총국이 외국 국적 연예인에 대한 '국적제한령'을 추진하고 있다"며 "곧 이들에 대한 규제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끝)
중국 당국이 연예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외국 국적 연예인이 다음 표적이 될 것이라는 대만 언론 등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공식 퇴출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황비홍'의 이연걸(리롄제), '뮬란'의 유역비(류이페이) 등 유명 스타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 매체는 "중국 방송규제기구인 국가광전총국이 외국 국적 연예인에 대한 '국적제한령'을 추진하고 있다"며 "곧 이들에 대한 규제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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