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이 일품 ‘43년 전통 태릉갈비’ TV CHOSUN 20210820 방송

  • 3년 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17회]


설탕을 넣는 다른 집과 달리 시원한 먹골배를 넣는 ‘태릉갈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