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밝혀지는 과거! 하루아침에 이름도 없이 가족들에게 버려졌던 어린 윤박?!

  • 3년 전
#너는나의봄 #서현진 #김동욱

너는 나의 봄 my spring EP.07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

매주 [월.화] 밤 9시 본방송
너는 나의 봄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21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