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배후?…‘계파 논쟁’ 유승민의 해명

  • 3년 전


조선 유승민 "낡은 의미의 계파 없다…젊은 정치인 모욕 말라"
부러움에 두려움까지…與도 '이준석 바람' 촉각
한국 이준석이 유승민계?…"두 번의 집권·탄핵 거치며 계파 사실상 와해"

[2021.6.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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