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뉴스만 틀면 나오는 그녀, 10여 년 만에 화면 밖으로 나오다

  • 3년 전
MBC 뉴스 스튜디오에서 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세상 소식을 손끝으로 전해온 수어 통역사 김유미 선생님.

두 세계를 연결하는 영혼의 메신저인 그녀가 전하는 한국 수어 이야기와 뉴스 화면 너머의 뒷이야기!!

#한국수어 #뉴스 #통역사

[구성:유충환, 편집:안준호, 촬영:안준호·노웅래·조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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