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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조회수 521회

"김어준 성역이냐, 與에 촛불 들 판" 20대에 혼쭐난 與초선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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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6일 20대의 성난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20대 청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군 가산점제도 부활 논쟁으로 촉발된 젠더 이슈와 조국·윤미향 사태 등 불공정 논란, 청년 일자리와 부동산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실정(失政)을 질책했다.  
 
 
남성 참석자인 최수영씨는 “군필자가 복무 시간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았는지 의문”이라면서도 “군 가산점 제도가 젠더 갈등 이슈에 소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일부 의원이 발의한 국방유공자 예우법에 대해 “군 가산점을 자기 이름을 알리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신만 쌓이게 한다”며 “청년들이 공정을 원한다는 점을 민주당이 파악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갈 길이 멀다”고 비판했다.
 
여성 참석자인 최진실씨는 젠더 갈등 문제와 이에 대한 정치권의 대응과 관련해 “여성 발전과 쇄신을 여성의원에게만 떠넘겨선 안 된다. 민주당 구성원들이 여성 청년 문제를 듣고 해결하려고 하는지 회의적”이라며 “대통령부터 보좌진까지 자신의 성인지 감수성 점검해야 한다”고 했다.
 
남성 참석자 박인규씨는 “조국 사태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했나, 안 했나”라며 “송영길 대표도 아들에게 의견을 듣던데 인턴 비서라도 잡고 물어보시라. 허위 인턴, 표창장으로 대학에 간 사람이 있는지”라고 성토했다. 또 “일자리 만들겠다던 대통령은 어디 갔나”라며 “(취임 초 등장했던) 일자리 상황판은 행방이 묘연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방송인 김어준씨에 대한 여권의 적극적 방어에 대해서도 “출연료, 편향성 문제에도 불구하고 김어준은 성역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기사 원문 : https://news.joins.com/article/24051549?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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