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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핸드폰사진관]등에 무지갯빛을 품은 큰광대노린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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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 '와우'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곤충인데 뭔 빛깔이 무지개를 품은 듯 반짝거렸습니다.
마치 비단처럼 고왔습니다.  
 
 
 
이름이 큰광대노린재라 알려주며 이강운 박사가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학명 자체가 splendidulus인데요.
 멋있다, 황홀하다는 뜻이 담겼죠.
 우리나라 이름으로 광대면 울긋불긋 컬러가 있잖아요.
 그렇듯 정서적으로 아주 예쁜 곤충입니다."
 
 
 
이 박사는 비단벌레보다 이 친구의 색이 더 곱다고 합니다.
비단벌레는 신라 왕족의 장신구를 만드는 데 이용될 만큼 
곱기로 정평 난 곤충인데도 말입니다.
 
실제 큰광대노린재 사진을 찍으면서 
그 화려한 색에 놀랐습니다.
그들의 몸에 닿은 빛의 밝기, 질감, 각도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였습니다.
색의 마법사처럼 여겨질 정도였습니다.
 
 
 
주로 이 친구들은 회양목 속에 숨어있습니다.
그들이 주로 먹는 먹이가 회양목 열매입니다.
그러니 회양목이 ...

기사 원문 : https://news.joins.com/article/24051072?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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