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모녀 살인 사건’ 김태현 피해자 시신 옆에 나란히 누워있어… "그의 무서운 소유욕"

  • 3년 전
‘세 모녀 살인 사건’ 김태현 피해자 시신 옆에 나란히 누워있어… "그의 무서운 소유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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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 사건의 피의자 김태현(만 24세·구속)이 온라인게임을 하며 이성적 호감을 느낀 피해 여성이 자신의 연락을 피하자 범행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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