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달려간 박영선 “오세훈, 반성 없는 언어폭력”

  • 3년 전


한겨레 오세훈 '용산참사는 임차인 탓' 발언 사과 유가족 "오, 시장 자격 없다…후보 사퇴를"

경향 오세훈 '용산참사 망언' 서둘러 진화

[2021.4.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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