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모아보기] 가족 탈북은 조국 배반이다? 벼랑 끝에 선 탈북민 모녀의 험한 라오스 산 생존기

  • 3년 전


영하 25도의 강추위! 더 이상 물러설 길이 없던 모녀, 압록강을 건너다!
탈북 경로 중 초고난도! 독해야 산다! 가파르고 험한 라오스산 탈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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