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때를 놓치면…

  • 3년 전


“자식잃은 부모가 더 죄가 많지”

아버지는 30년 전 아들의 사진을 보면서 지금도 자책 속에 삽니다.

도롱뇽 알 주으러 간다며 나섰다가 영원히 돌아오지 못한 [개구리 소년 사건]이 오늘로 딱 30년이 됐는데요.

아버지는 스스로를 탓하지만, 당시 부실 수사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았죠.

오늘의 한마디는 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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