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밤 12시. 편의점과 지하철에 이들이 나타난 이유!

  • 3년 전
서울시장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 힘 후보.

이들이 선택한 첫 선거운동 장소는 편의점과 지하철이었습니다.

서울의 밤을 상징하는 두 곳에서 선거 운동을 시작한 두 사람.

박영선 후보는 서울의 미래와 희망을 이야기했고, 오세훈 후보는 다시 뛰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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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유충환, 편집: 강수민·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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