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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땅투기 지역 주민들 "온갖 규제로 묶더니 자기네들은 투기"

MB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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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 LH 직원이 소유한 땅을 가봤더니 보상금을 더 타내려고 묘목이 잔뜩 심어져 있었다고 전해드렸죠.
다른 LH 직원 땅도 똑같았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온갖 규제로 동네 개발은 막더니 자기네들은 투기판을 벌였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보도에 장명훈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직원 4명이 사들인 경기 시흥시의 4천㎡ 규모의 토지입니다.

▶ 스탠딩 : 장명훈 / 기자
- "이 토지는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논으로 사용됐었는데요. 지금은 매립하고 이렇게 촘촘히 묘목이 심어진 상태입니다."

또 다른 LH 공사 직원과 가족이 산 것으로 추정되는 인근의 밭에도 성인 한 뼘 높이의 묘목이 심어져 있습니다.

모두 토지 수용으로 받는 보상금을 늘리려고 심은 것으로 의구심이 드는 부분입니다.

▶ 인터뷰 : A부동산 중개업자
- "뭐 다 보상받으려고 그러지…. 나무 값이 따로 나오지."

▶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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