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내부 주요 현안 갈등…신현수 직언, 묵살?

  • 3년 전


조선 '특별감찰관 제안'도 묵살당한 신현수
한국 난감한 靑 "원전 수사와 전혀 관련 없어"
서울 초유의 '민정-법무 싸움'…文의 신현수 딜레마

[2021.2.1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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