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뉴스] 정총리 "국민 참여해 거리두기 체계 개편" 外

  • 3년 전
[한줄뉴스] 정총리 "국민 참여해 거리두기 체계 개편" 外

▶ 정총리 "국민 참여해 거리두기 체계 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은 "국민이 참여해 기준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진행해달라"며 "관련 업계의 요청에도 귀를 기울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 박범계-윤석열, 2일 만나 검찰 인사 협의

박범계 법무장관이 지난 2일 서울 모처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났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검찰 인사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세계 첫 수소법…오늘부터 수소가격 보고

세계 최초로 제정된 수소법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이에따라 수소충전소 운영자는 가스공사에 수소 판매가격을 보고 해야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집니다.

▶ 한국산 수입규제 26개국 228건…미국 46건

지난해 26개 나라가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반덤핑 관세 등 228건의 수입 규제조치를 취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라별로는 미국이 4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도, 중국 등 순이었습니다.

▶ "현대·기아, 애플카 생산협상 마무리 단계"

현대·기아차의 애플카 생산을 위한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습니다.

애플카는 오는 2024년부터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지만 더 늦춰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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