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지법 판사 1명 확진…재판 연기

  • 3년 전
서울 남부지법 판사 1명 확진…재판 연기

서울남부지법에서 근무하는 판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판사는 지난달 2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고,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 2일 본관과 별관 청사 전체를 소독했고, 이 판사가 담당하는 재판은 모두 내년 1월 15일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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