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秋 장관 아들 2차례 병가도 근거 기록 없어”

  • 4년 전


추미애 측 "수사 진행 중…구체적 답변 부적절"
신원식 "秋 아들 휴가 연장, 보좌관이 군에 전화해 요청"
검찰 "'병가 연장 요청' 부대 관계자 진술 없었다"

[2020.9.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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