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어머니] ▶ 죽음으로 새끼를 지켜낸 엄마 카투리의 모정. 권정생의 [엄마 까투리] ▶ 팔순을 맞이한 엄마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만든 아들의 선물 정진호의 [울엄마] ▶ 어머니의 칼 끝에는 평생 누군가를 거둬 먹인 사람의 무심함이 서려 있다. 김애란의 [칼자국(침이 고인다)]
매주 (화) 오후 4시 / 저녁 8시 방송! 비밀독서단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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