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수도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교회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 자칫 '수도권 대유행'으로 번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길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국내 발생 155명, 해외 유입 11명 등 모두 166명입니다.
「이틀 연속 100명대는 지난 3월 말 이후 처음입니다.
하루 확진자 166명은 지난 3월 11일 이후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서울 74명과 경기 72명, 인천 6명 등 수도권에서만 15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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