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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가족의 홈런왕 아들이 돌아왔다
MBN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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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초록빛 황금향이 익어가는 제주도 서귀포시, 그곳에 감귤 농사가 한창인 가족이 있다! 4년 전, 부모님이 계신 제주도로 온 아들 오장훈(37) 씨.
장훈 씨는 2008년 롯데 자이언츠에 투수로 입단해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선수로 활동하다 2016년에 은퇴를 선언하고 부모님이 계신 제주도에 내려왔다. 부모님의 귤 농장에서 일한 지 벌써 4년째.
야구밖에 몰랐던 장훈 씨는 부모님 밑에서 열심히 감귤 농사일을 배우고 있지만 아직은 실수투성이, 초보 농사꾼일 뿐이다.
아들 장훈 씨는 아버지를 설득해 공사를 시작하는데 옛 동료들이 보내준 유니폼으로 농장을 꾸미고 체험장을 만들며 신이 난 아들과 그런 아들이 어머니는 못마땅하기만 하다.
아들 장훈 씨의 무모한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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