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벼락맞은 축구선수! 몸에 기이한 흉터가...
  • 4년 전
7월 4일 러시아 모스크바 축구장에서 훈련 중이던 선수가 갑자기 내리친 벼락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3주 만에 건강을 회복했지만, 이렇게 벼락을 맞고 생존한 사람들에게는 독특한 흉터가 남는다는데...

#벼락 #리히텐베르크 #번개꽃

[구성: 강민구, 편집: 곽형채 최유정, 그래픽: 최유리]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1boon 바로가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