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클라쓰가 다르다” 여고생 되자마자 금메달 먹은 ‘양예빈’ 1600m 계주에 나와 또 한번 폭풍 질주

  • 4년 전
여고생 볼트 양예빈이 이번엔 1600미터 계주에 나와 폭풍질주를 보여줬는데요.

혼자서 너무 치고 나가서 2위가 보이지 않을 만큼 격차를 벌였습니다.

‘끕’이 다른 양예빈의 계주 경기 영상 함께 보시죠.

#양예빈 #볼트 #여고생볼트 #금메달 #폭풍질주 #계룡여신 #육상샛별

[영상제공: 강원MBC 강원육상연맹, 제작: 곽형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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