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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내 아버지에게 투표하지 말아 달라.

미국 미시간주에서 연방하원 공화당 예비후보의 딸이 아버지 낙선 운동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 부녀지간에는 평소에 인종차별주의와 백인 특권,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등의 사안을 놓고 견해차가 있었다고 하는데, 가족이라고 해서 무조건 팔이 안으로 굽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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