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아십니까 MV편- 2만명 가까이 살육당한 시리아 아이들, 침묵,방관하는 선의! 하늘의 분노와 세계 심판의 전조들, 20여분 파트영상 [CRAMV(D.U.)-22(pt)]

[(2017.1m.6d)업로드, 유튜브 삭제되어 2020.5m.4d 데일리 백업]
================
2주간여의 발바닥 부상기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위해,

근근히 제작해온 종말의 카운트다운 시리즈중,

대망의 3부 2시간 18분 본이, 막바지 최종제작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그 중에 언젠가는 다루려고 했던 시리아의 난민사태중, 국내의 관심에서는 묻혀있던

2만명가까이 살육당한 아이들편, 침묵한 세계의 양심, 하늘의 이변과 기상재해,

심판의 전조들에 대해 고찰한 파트를 추출하여 선업로드합니다.



시리아의 아이들과 처참한 세태에 대해 국내에선 유독 무관심을 받아왔습니다.

각자의 양심속에서, 관심과 할수 있는 적극적인 실천들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가난한자는 영상을 만들고, 블로그에 실태를 알리고,

부유한자는 난민기부등을, 조직체는 적극적 지원의 방안을 모색해주시길 바랍니다.



장편도 조만만 업로드를 기약하며.. -찰리-



***************************************

===[믿음이란 말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실천은 안중에도 없는 세태 고찰]===

*구원파가 어떠한가 보자! 한번 은총을 입으면, 영원히 이미 구원받는다는 사상에 빠져,

그들은 엘리트 선민의식에 오도되어 악행을 쉽게 저지른다.

한번꼬았나, 두번꼬았냐의 차이일뿐,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에도 만연한!

오로지 기도만 하면 된다 여기며 십자가는 조금도 지지 않으려 하는,

실천없는 믿음과 말씀, 오로지 시인만을 강조하는 오늘날 세태의 수많은 구원론은

예수의 진의에 위배되며, 하나님이 말한 천국의 조건에도 위배된다.



------------------------------------------------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말만!!]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실천까지!!]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이것은 오직 생명이며 진리이며 구원자인 예수 구주를 시인하는 믿음을 선언하는 류의 말잔치적인 믿음만 중히여기고, 실천은 안중에도 없는 오늘날 세태에 경종을 울리는 구절이지만, 애초 성경에서 예수의 육성을 통한 부분은 가장 중한 구절이다.



[마태 5:20]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에스겔 7:26~27]

해악이 해악 위에 더하여지고 소문이 소문위에 더하여지면,

그때에 그들이 선지자의 환상을 찾을 것이나,

제사장으로부터는 율법이 없어지고

장로들로부터는 모략이 없어지리라.



왕은 애통하고, 통치자는 황폐함으로 옷을 입게 될 것이며,

땅의 백성들의 손은 괴로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행위!!에 따라 그들에게 행할!!! 것이요,

그들의 행적!!에 따라 그들을 심판!!! 하리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가 주인 줄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



바울이, 다니엘이, 마르틴 루터가 이르기를 쫒아 그리말한다면...

그것은 선지자의 말을 중히여겨 예수나 하나님의 말을 잊고, 배반하게 되는 결과에 이르게 된다!

성경은 장대한 책이라, 그 속에서 수많은 이율배반의 문구들을 찾을수 있다.



허나, 많은 부분이 이율배반될때 누구의 말을 더욱 중히여겨, 최우선으로 둘것인가?

예수의 가르침인가? 선지자 다니엘의 가르침인가?

수많은 기독교인들과 대화해 본 결과! 그들은 대부분

주님을 믿고 의지하면 어떻게 구원이 있는지, 이미 자신이 구원받음속에 머물고 있다고 믿을만한 구절만을 시적으로 예시한다.

허나, 지긋지긋할 정도로, 당근만을 보고 채찍을 줏지 않으려는 것처럼, 예수가 하나님이 현실에서 어떤 실천을 하라 했는지는, 실천이 없으면 결단코란 천국가지 못한다는 그리도 잘 생략한다.

그 인스턴트식 접근의 차이는 정확히 오늘날 많은 행적의 부패와 신문기사, 고발로 나타난다!

세련되고 수많은 신학을 쫒는 박식한 동방박사가 되느니,

산상수훈을 한번 되살피는게 진리에 가까울지 모른다!



*Making Note: http://travelfacebook.tistory.com/4351

(모든 영상은 비영리게시되고 있으며, 어쩌다 나오는 광고는 제 3자의 광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