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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더인터뷰] 추가 확진자 '절반 이상' 해외 유입...차단 '비상'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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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최재욱 / 대한의사협회 과학검증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에서 유입되는 환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어제는 절반 이상이, 최근 11일간에는 2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내일부터는 미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 검역을 강화할 예정인데요. 여전히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고려대 의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이자 대한의사협회 과학검증위원장인 최재욱 교수 나오셨습니다. 교수님,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104명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두 자릿수. 최근 들어서 두 자릿수, 세 자릿수를 오르내리고 있는데 현재 어떤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최재욱]
이미 100여 명을 기준으로 해서 줄었다 늘었다는 상황이 벌써 거의 한 달째가 다 되어 갑니다. 계속 줄지 않은 이유는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소규모 산발적인 전파가 계속되고 있고 이에 대한 집단감염도 계속 발생하는 것이다 이렇게 볼 수 있고요. 근본적인 원인은 지역사회 잠재되어 있는 감염의 불씨를 완벽히 끄기 전에는 어쩔 수 없고. 이런 면에서 장기적으로 가야 된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아마 국내 역유입되는 해외 환자로서의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관건으로 떠올랐는데 이 부분에 대한 전망도 역시 같이 앞으로 들여다보면서 대책을 마련해야 될 지점이라고 봅니다.


교수님께서 잠깐 역유입이라고 하셨는데 최초 발원지가 일단 중국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역유입이라는 발언은 유입으로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해외 유입 확진자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게 결국에는 해외 입국자 관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겠죠?

[최재욱]
두 가지 다입니다. 지금 당장 현 시점에서 숫자상을 보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 빠지면 안 됩니다. 이 부분은 분명히 통계의 착지가 있습니다. 통계의 착시라는 부분은 우리가 여러 차례 그동안 실수를 반복했습니다마는 지금 해외 입국자의 경우는 전수조사를 합니다. 특히 유럽발에서 전수조사를 하고 있죠. 미국까지 확...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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