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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사칭'에 속은 윤장현, 조주빈에게도 당했다

MB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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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조주빈이 언급한 또 한 명의 사람은 윤장현 전 광주시장입니다.
윤 전 시장은 지난 2017년 말부터 2018년 초까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사기범에 속아 공천대가성 금품을 건네 논란이 됐었죠.
조주빈은 이와 관련한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며 윤 전 시장에게 접근해 금품을 뜯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사기꾼에게 공천 대가성 금품을 건넨 혐의로 지난 2018년 재판에 넘겨진 윤장현 전 광주시장.

조주빈이 관련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던 윤 전 시장에게도 사기 행각을 벌인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MBN의 취재를 종합해보면 윤 전 시장은 지난해 텔레그램으로 접근한 '최 실장'이라는 사람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최 실장은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데, 도와주고 싶다"며, 자신이 손석희 사장을 잘 아는 만큼 "해당 방송에 출연해 해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