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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포근한 봄…전국 대부분 건조특보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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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포근한 봄…전국 대부분 건조특보

봄바람이 따스합니다.

오늘 서울은 낮 동안 19도선까지 올랐습니다.

지금은 조금 떨어져서 17.7도고요.

일부 초미세먼지농도가 다소 높습니다.

서울은 현재 36마이크로그램 '나쁨' 입니다.

대기도 계속 건조한데요.

달래줄 비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레이더영상 보시면 이미 벌써 비구름이 잡혀 있는 모습이죠.

차츰 두어 시간 뒤인 밤에 제주와 전남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겠고요.

내일 오전에는 호남과 경남, 오후에는 충청과 수도권, 경북 밤에는 강원도 순으로 점차 전국에 오겠고요.

모레 금요일에 그치겠습니다.

이번 비는 강한 남서풍을 타고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합니다.

제주와 남해안에 많이 또 강하게 내리겠습니다.

제주와 남해안 최고 150mm, 제주 산지는 300mm 이상 오겠습니다.

그 밖의 호남과 경남은 30~80mm, 중부와 경북은 10~30mm가 내리겠습니다.

따뜻하고 습한 바람이 몰려오는 만큼 기온도 크게 올라갑니다.

내일 비가 내리는 동안에도 서울의 기온은 19도선 대부분 20도 안팎까지 오르고요.

비가 그치고 나면 주말에 반짝 쌀쌀해지겠습니다.

일부 중부지방의 기온은 아침에 영하로도 떨어질 전망이라 농작물 냉해 대비도 필요하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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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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