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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어제 신규 확진 100명…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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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어제 신규 확진 100명…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 환자 추가 발생 현황 등을 설명합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223명이 추가로 격리해제돼서 현재는 총 3730명, 전체 확진자의 41%가 격리해제되었습니다.

어제 신규로 확인된 확진자는 100명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 82.4%가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조사와 분류 중인 사례는 15.1%입니다.

오늘부터는 확진환자의 전파 경로에 대한 표를 조금 변경하였습니다.

보시면 전체 확진환자의 227명, 전체 2.5%가 해외 유입 사례이며 집단발생과 관련된 사례는 총 82.4%입니다.

이 중에 신천지 교회하고 관련된 집단 발병이 55.6%를 차지하고 있고 집단발병 여러 가지 교회 등 집단발병 사례가 15.1%입니다.

또한 확진자의 접촉자가 11.2%이며 해외 유입된 사례와의 관련된 사례가 0.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제 신규로 확인된 100명 중의 51명은 해외 유입 사례입니다.

특히 서울지역 8명, 부산지역 그리고 인천, 울산, 강원, 충남, 제주 그리고 경기지역에서 대부분 해외 유입으로 인한 사례가 보고된 상황입니다.

세부 사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서울시 구로구 소재 콜센터 관련해서 전일 대비 추가 환자 발생은 없었습니다.

3월 8일부터 현재까지 158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으며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 기간 동안에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와의 합동대응 결과를 정리하여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드립니다.

총 동일 건물 직원 97명과 접촉자 61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층별 발생률을 보면 11층 콜센터가 전체 직원 대비 43.5%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가장 높았고 10층은 7.4%, 9층은 0.5%였습니다.

그 외에 다른 층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건물 직원 확진자 97명의 가족 226명 중 34명, 15%가 감염되었으나 확진자 97명 중 무증상 감염자로 확인된 8명의 가족 접촉자에서는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는 무증상 감염시기에 전파된 사례는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대구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에 대한 전수조사가 완료되었고 검사 결과가 확인된 3만 2990명 중에 224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어 추가조치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정신병원 종사자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 중으로 총 99.8%에 대한 검사가 완료되었고 검사 결과가 확인된 81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대구시 소재 요양병원 한사랑요양원에서 9명이 격리 중에 추가로 확진되어 3월 16일부터 현재까지 101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해외 유입 환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해외 유입 환자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입국 단계에서의 철저한 검역과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참고로 어제 미국지역에서 입국한 입국자 중의 90%, 유럽지역에서 입국한 83.4%는 내국인이었습니다.

또한 3월 25일 0시 기준 어제 신규 확진자 100명 중에 해외 유입 사례가 51%였으며 유입된 지역은 유럽이 29명, 미국이 13명 포함해서 미주지역이 18명, 중국 외에 아시아가 4명 그리고 내국인이 44명, 외국인이 7명이었습니다.

검역단계에서 확인된 해외 유입 사례가 34명,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유입 사례가 17명이었습니다.

정부는 3월 27일 0시부터 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는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국내의 미국발 입국자 중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발 입국자 중의 유증상자는 내외국인 관계없이 공항 검역소에서 시설 대기하면서 진단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이 되면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여 치료를 받게 되고 음성으로 확인된 경우는 자가격리로 14일간 관리를 하게 됩니다.

입국 시 증상이 없는 내국인 또는 장기체류 외국인은 14일간 자가격리를 시행하며 증상 발생 시 진단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미국의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미국발 국내 입국자 중 확진자의 추이를 고려해서 필요한 경우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일정한 거소가 없어 자가격리가 불가능한 단기 방문 외국인은 모두 임시 검사시설에서 진단검사를 우선 실시하며 음성이 확인되면 강화된 능동감시로 관리를 합니다.

또한 미국발 입국자 중 자가격리 조치 대상자에 대해서 유럽 입국자와 같이 자가격리 조치 시에 생활비를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외 입국고 자 중 자가격리 대상자의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자가격리 대상자에게는 공항에서부터 검역법에 따라 검역소장의 격리통지서가 발부되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자가격리 안전보호앱을 설치하여 지방자치단체에서 집중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외 입국자에게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유럽 및 미국지역 입국자는 검역 및 방역당국의 조치에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인, 가족, 직장 동료 등에게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자가격리를 철저히 이행해 주시고 가족 간 전파 차단을 위해서는 자가격리 지침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유럽과 미국 이외의 지역 입국자도 가급적 14일간 자택에 머물며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심증상이 발생할 때는 반드시 관할 보건소, 1339 콜센터 문의를 통해서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아주시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차로 이동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각종 사업장에서도 해외 출장자에 대해서는 귀국 후 2주간은 출근하지 않도록 하여 회사 내에서의 감염 예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소독을 위한 일상 속 소독의 생활화를 강조드리고 가정이나 공공장소에서 안전하게 소독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거를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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