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년 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기침 예절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해 한창 기침 예절에 예민한 이 때
옷 소매로 가리고 기침을 하지 않고 입에 손을 대고 기침을 했기 때문입니다.

*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

네이버TV (뉴스터)
http://tv.naver.com/cbrother
페이스북 (뉴스터)
https://www.facebook.com/CbrotherTV/

카테고리

🗞
뉴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