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에 재계도 나섰다…‘성금·물품’ 지원
  • 4년 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기업이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각 그룹은 성금과 함께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피해지역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삼성 300억 원, 현대차 50억 원, SK 54억 원 LG 60억 원, 롯데 10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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